시계를 차는 이유
시계 공부를 하다가, 이런 글을 봤다. '명품 시계 차는 놈들은 비싼 돈 주고 더 불편한 걸 쓰는 멍청이들이다.' 또 일을 하다가 고객으로 온 아줌마한테 이런 이야기도 들었다. '나는 남자들 시계에 별 쓸떼 없는 기능넣고 의미 부여하는 거 허세라고 생각한다.' 과연 어떤가? 남자 입장에서 자동차에 비해, 시계는 작고, 들이는 비용에 비해 쓸모도 거의 없기도 하다. 21세기, 현 시대에서 시계는 허영심 가득한 애물단지일 뿐일까? 특히, 이 기계식 시계의 경우, 실로 더 비싼데 오히려 더 불편하기까지 하다. 도대체, 이걸 왜 차야하는 걸까? 단순히 이뻐보여서?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현시점에서 시계에 부여된 가치는, '사회적 지위' 상징이다. 실제로 남자의 시계는 그 사람이 얼마나 능력있는지 판가름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.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파텍필립 노틸러스 다른 시계. 독립시계 브랜드 그루벨 포지의 6억짜리 모델 ㄷㄷ 물론, 예외도 있다. 빌 게이츠의 카시오 시계 이 쉽지않은 주제를 단어로 축약해서 이야기한다면.. 시계 - 관리 - 질서 - 품격 - 능력